아이폰 15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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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5는 다음 달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은 새 휴대폰을 손에 넣기 위해 기다리고 있지만 그 사이 스마트폰 사양에 대한 유출로 폭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유출로 인해 iPhone 15 USB-C 커넥터 부품의 이미지가 공유되었습니다.
앞서 Apple이 유럽 연합에서 시행된 새로운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충전 포트를 Lightning에서 USB-C로 전환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MacRumors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유출자 @lipilipsi와 @John011235가 X(이전 Twitter)의 iPhone 15 시리즈용 USB-C 커넥터 포트로 보이는 이미지를 공유했습니다. 이미지에 따르면 이 포트는 iPhone 15, iPhone 15 Plus 및 iPhone 15 Pro Max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Mark Gurman 및 Apple 분석가 Ming-Chi Kuo와 같은 오랜 Apple 팁스터들에 의해서도 보고되었으며 iPhone 15 시리즈의 모든 모델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Phone에 USB-C 포트가 포함된 것을 축하하는 것은 다소 시기상조일 수 있습니다. 많은 유출 정보에 따르면 Apple이 이러한 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을 일부 변경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Kuo는 2022년 11월의 이전 보고서에서 USB-C 포트로 이동하면 iPhone 15의 충전 및 데이터 전송 속도도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더 빠른 속도는 iPhone 15에만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ro 및 iPhone 15 Pro Max 모델. 그는 또한 Pro가 아닌 모델은 USB 2.0만 지원하며 Lightning 포트와 유사한 충전 속도를 얻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초기에 유출된 것이므로 지금쯤에는 상황이 변경되었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곧 출시될 스마트폰의 충전 속도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또한 Apple 정보 제공자 ShrimpApplePro의 또 다른 유출에서는 USB-C 포트가 최적의 데이터 및 충전을 위해 MFI 라이센스 케이블만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MFi는 "Made For iPhone/iPod/iPad"의 약어이며 이러한 장치용으로 설계된 액세서리에 대한 Apple의 공식 라이센스 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Apple 케이블은
EarPods 및 유사한 액세서리에는 연결된 액세서리가 타사 케이블이나 이어폰이 아닌 라이선스를 받은 Apple 제품임을 확인하는 인증 칩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칩을 통해 Apple은 라이선스가 없는 액세서리를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타사 케이블의 충전 속도와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 출시 행사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9월 12일이나 9월 13일에 열릴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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